장기기증후 시신 뒤처리 신청 취소 혜택



장기 기증자에 관한 제도의 미비로 좋은 마음으로 장기를 기증한 유족이 정작 형편없는 대접을 받은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이에 허씨는 아들의 넋을 기리며 장기기증을 결심했지만 후회만 남았다며 병원 측의 푸대접에 분통을 터뜨렸다.

장기기증을 받은 병원 측은 기증자 예우에 대한 규정이나 시스템 미비로 "어쩔 수 없다"는 입장이다.





장기 기증 후 시신 수습에 이송까지 모두 유족 책임.."이러려고 기증했나 자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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