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폭발' 하나, 탑→지디→승리→대성..태양만 남았다


그야말로 빅뱅(BIGBANG)의 폭발이다.


마약 물의를 빚은 지드래곤과 탑, '버닝썬 사태'의 중심에 선 승리에 이어 이번엔 불법 유흥주점 의혹 대성까지 거의 전 멤버가 불명예로 얼룩졌다.


25일 방송된 '뉴스A'는 "대성이 소유한 강남의 건물에서 불법 유흥주점이 운영되고 있는 사실을 확인했다"며 "이곳에서 불법 영업에 성매매 알선까지 하고 있다는 정황을 포착했다"고 보도했다.




대성, 310억 건물 '성매매업소' 논란에 "관리 미숙"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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